얼싱팩, 성동구청 다회용 리리드컵
2023년 09월 15일서울숲카페 성동구청점 다회용컵 반납 캠페인 ‘지구와 나의 98%의 약속’ 성공적 개최
2024년 03월 04일얼싱팩 「2023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참여
2023년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얼싱팩 다회용컵 ESG솔루션
- 09/07(목) 서울시청 앞 광장 -
9월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7일(목)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주관 ‘2023년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개최.
자원순환 박람회는 자원순환 분야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42개 부스에서 폐기물 재활용 및 감량, 새활용 등을 주제로 하여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신기술(제품)을 전시 및 시연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 행사에 참여~!
1회용컵 100개 사용 vs.
다회용컵 100번 사용
다회용컵 사용으로 98% 탄소배출 저감효과
얼싱팩은 이번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여 “RFID IOT 기술을 활용한 가장 쉽고 간단한 다회용컵 ESG솔루션 과 다회용 리리드컵(:REREAD), 리리드컵 반납함(:REREAD Returin Bin)” 이 탄소중립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하고, 시민분들에게 환경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드렸어요~♡
넛넛이 그려진 “NUTNUT for Purfume Paper” 를 나눠드리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으로 98%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거둘수 있는 얼싱팩 자원순환 캠페인 “1회용컵 100개 사용 vs. 다회용컵 100번 사용” 실천을 다짐했어요~❗
다회용컵 사용하고 지구 지켜요~!!
- 미래 자원순환 실천가 유치원생 -
박람회장에는 다양하고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선생님 손을 꼭 잡고 참석한 미래 자원순환 실천가 유치원생들은 좋은 향이 나는 “NUTNUT for Purfume Paper(넛넛 퍼퓸 페이퍼)” 를 소중하게 손이 쥐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들었어요~♡♥♡♥
NUTNUT for Purfume Paper
얼싱팩 캐릭터 '넛넛(NutNut)' 이 그려진 종이향수(Purfume Paper) 는 Room, Car, Closet 등 실내외 달아주면 좋은 향기가 뿜뿜나요~🌺🌹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이모저모
#자원순환의날 #개인컵사용의날 #텀블러데이
#용기내캠페인 #지구자판기 #제로서울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에는 한 사람이 1년간 사용하는 플리스틱 컵 102개, 배달용기 568개, 생수 페트병 109개, 비닐봉투 533개 등을 제작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오가는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구요,
폐자동차로 만든 테이블과 폐보드로 만든 의자가 놓여진 ‘서울광장 개인컵카페’ 에는 개인용 다회용컵 과 텀블러에 음료를 담은 방문객들이 뜨거운 햇빛과 더운 열기를 피해 앉아 자연순환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룸스프레이 또는 디퓨저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게 리필 자판기 용기내서 세제 리필하는 #지구자판기
개인 컵 전용 카페에 개인컵, 텀블러 등을 가져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컵 사용의 날 #텀블러데이
패트병을 기계에 넣고 분해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인공지능폐기물선별로봇...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용기(컵, 세제통 등)를 사용하는 실천 캠페인과 신기술 제품 전시를 경험한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 실천의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해요~🤩
박람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하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폐플라스틱은 최대한 재활용하여 자원화하는 등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서울시가 될 것" 이라고 다짐했습니다.
- 자원순환의 날 이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공동으로 매년 9월 6일을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
정부가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 및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자원 절약과 재활용,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을 범국민적으로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며,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ㆍ스티로폼ㆍ비닐 등은 분해가 어려워 그대로 버려질 경우 토양이나 지하수 등을 오염시킨다. '자원순환의 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을 후대와 나눠 쓴다는 취지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사용한 자원은 순환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범국민적 녹색소비문화를 확립,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기념행사다.
2009년 9월 5일 환경부를 비롯한 산하기관, 자원순환 관련 협회 및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가졌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