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받는 환경습관
얼싱팩

매일매일 다회용컵과 함께하는 얼싱팩 캠페인

다회용컵-컵사이클링-user-main-icon3-얼싱팩-earting-pack
ECO
FRIENDLY
다회용컵-컵사이클링-user-main-icon1-얼싱팩-earting-pack
100%
REUSABLE
Sustainable Eco Lifestyle-​

최근 우리는 폭염, 호우, 한파 등 변화된 기후로 인하여 생활속에서 위험에 놓여있거나 더 나아가 직접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삶” 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 절감하기(Reduce)
  • 재사용하기(Reuse)​
  • 재활용하기(Recycle)
Small steps make big changes-​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지속가능한 삷의 방식을 실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마시는 커피나 음료 한잔, 다회용컵을 이용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커피소비국 세계3위이며, 1인당 일년에 평균 353잔의 커피 소비중 Read more

얼싱팩 다회용컵 목적

  • 일회용품 플라스틱 생산 감소로 탄소발생 감축​
  • 일회용품 쓰레기 감축으로 사회적 처리비용 감소
Precycling ESG Solution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프리사이클링은 ‘미리'를 뜻하는 접두사 ‘프리(pr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얼싱팩은 쓰레기 발생을 미연에 미리방지하는 환경을 위한 프리사이클링 ES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혜택받는 환경습관 얼싱팩

  • 다회용컵 솔루션​​
  • 다회용 택배파우치 솔루션(Coming Soon)​
  • 다회용 장바구니 솔루션(Coming Soon)
Sustainable Eco Lifestyle-​

최근 우리는 폭염, 호우, 한파 등 변화된 기후로 인하여 생활속에서 위험에 놓여있거나 더 나아가 직접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삶” 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 절감하기(Reduce)
  • 재사용하기(Reuse)​
  • 재활용하기(Recycle)
Small steps make big changes-​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지속가능한 삷의 방식을 실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마시는 커피나 음료 한잔, 다회용컵을 이용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커피소비국 세계3위이며, 1인당 일년에 평균 353잔의 커피 소비중 Read more

얼싱팩 다회용컵 목적

  • 일회용품 플라스틱 생산 감소로 탄소발생 감축​
  • 일회용품 쓰레기 감축으로 사회적 처리비용 감소
Precycling ESG Solution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프리사이클링은 ‘미리'를 뜻하는 접두사 ‘프리(pr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얼싱팩은 쓰레기 발생을 미연에 미리방지하는 환경을 위한 프리사이클링 ES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혜택받는 환경습관 얼싱팩

  • 다회용컵 솔루션​​
  • 다회용 택배파우치 솔루션(Coming Soon)​
  • 다회용 장바구니 솔루션(Coming Soon)

DISCOVER PARTNERSHOP

친환경 제로카페 얼싱팩 파트너샵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실천 가능하게 해주는
다회용컵 사용처

매장내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비

친환경 카페운영 솔루션을
카페 점주님께 추천합니다.

탄소중립 문화실천 위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스토리

2023년 05월 15일
리유저블 컵으로 커피 마시고, 친환경 ESG 탄소중립 실천
2023년 04월 20일
“탄소중립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 다회용컵 탄소중립 특별상 수상 기여, ICT기술 매칭기업 (주)샵플
2023년 04월 14일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주) – 가장 쉽고 간단한 다회용컵 ESG솔루션 ‘얼싱팩 도입’
2023년 04월 04일
다회용컵 (리유저블컵) 사용은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을 위한 배려
2023년 03월 24일
얼싱팩 다회용용기는 자원순환성 향상을 위해 단일소재로 구성
2023년 03월 17일
지구의날 다회용컵 사용! 2050 탄소중립(Net-Zero) 실패하면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