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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따로 계산제와 일회용 빨대 사용 금지 규제의 이유는?
안녕하세요.
사람과 지구를 위하는 브랜드, 얼싱팩입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인 1인이 연간 사용한 플라스틱의 양이
무려 73kg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 평균인 약 50kg보다 훨씬 많은데요.
일회용 빨대부터 플라스틱 컵, 배달음식 그릇,
생수병, 플라스틱 뚜껑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이 정말 다양하죠.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데다가 오랜 기간
분해되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데요.
생산 과정에서도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고
자원이 투입되기에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다양한 환경 규제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자 하고 있는데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을 살펴보면
오는 2030년의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전망치보다 30% 줄인다고 합니다.
전망치는 1,012만 톤이지만
목표치는 700만 톤으로 잡았는데요.
약 300만 톤의 절감량 중 100만 톤은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고
200만 톤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재생 원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컵 따로 계산제와 일회용 빨대 사용 규제는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의 일환인데요.
우선 컵 따로 계산제는 카페에서 음료를 살 때
일회용컵의 가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음료값에 컵 가격이 포함되긴 하지만
영수증에 따로 표기되지는 않는데요.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일회용컵 가격을 할인받을 수도 있기에
정부는 컵 따로 계산제가 소비자의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회용 빨대 사용 금지의 경우에는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빨대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빨대는 플라스틱이든 종이든 한 번만
사용하는 모든 종류를 아우르며
지금처럼 계산대 앞에 진열해 둔 빨대를
고객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건 어려워집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환경 정책이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될 텐데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이 곧바로
시행되는 것은 아니고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에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야 하는 건 맞지만 소상공인이나
소비자가 곤란함을 겪지는 않아야겠죠?

과연 어떤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컵 따로 계산제와 일회용 빨대 사용 규제 외에도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의 단계적 인상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전환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보세요.
저희 얼싱팩 또한 전시회와 박람회, 운동회,
MT, 팝업스토어, 마라톤 대회, 학술대회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