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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해양의 날, 간단한 활동으로 목적을 되새겨요
안녕하세요!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얼싱팩입니다.
산과 바다, 들 같은 자연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환경 문제로 점차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와 단체,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까지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6월에는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념일이 있으니
이를 계기로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이 날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날인데요.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CHE)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회의는 환경 문제를 전 세계가 함께 논의한 첫 국제회의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매년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입니다.
바다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돌아보고
해양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날인데요.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지구정상회의에서 처음 제안되었습니다.
당시 캐나다 정부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바다가
오염과 환경 파괴로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기념일을 제안했어요.
이후 2008년 유엔 총회에서 공식 국제기념일로 지정되었고
2009년부터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기념일이 있는데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고요.
매년 5월 31일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의
청해진을 설치를 기념하는 '바다의 날'입니다.
현재 지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 위기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듯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 평균기온이 꾸준히 상승하며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 가뭄, 산불 같은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죠.
또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산호초가 하얗게 죽어가는
산호 백화 현상과 해수면 상승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요.
환경오염 역시 큰 문제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 전반으로 퍼지고 있으며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한 오염물질은 대기와
토양, 수질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감소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산림 훼손 등으로 많은 동식물이 서식지를 잃고 있으며
일부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즉, 환경 문제는 더 이상 자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서도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데요.
굳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에서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일회용품 절감입니다.
배달음식 주문 시때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직접 다회용기를 가져가 음식을 포장해 오는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해 볼 수 있죠.
또한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 쓰는 전자기기의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이메일 정리하기 등도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포함한 가족, 친구와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하천,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추천하고요.
집에서는 분리배출, 물 아껴 쓰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의
방법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실천하지 못했더라도 6월 세계 환경의 날,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어느새 익숙해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다회용품 제작·렌탈·세척 등을 진행하는
저희 얼싱팩도 여러분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